Essay
단 하나를 찾는 일
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. 요즘 세상은 실패에 훨씬 관대해졌고, 창업 실패담이 성공담만큼 주목받고, '빠른 실패'를 권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립니다. 하지만 막상 내 일이 되면 여전히 움츠러들게 됩니다. 머리로는 알지만,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거죠. 그래서 실패를 인지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더욱 중요해졌는지도 모릅니다.
나발 라비칸트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. "우리는 모두 '성공할 수 있는 단 하나'를 찾고 있다. 그리고 그 하나를 찾았을 때, 삶은 놀라운 복리 효과를 만들어낸다. 실패는 개별적으로 보면 중요하지 않다. 중요한 건, 결국 복리가 작동할 수 있는 단 하나를 찾는 일이다."
우리 모두는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해왔습니다.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나면, 그 관계 안에서 사랑과 신뢰와 성장이 복리처럼 쌓여갑니다. 그 이전에 50번의 만남이 실패했더라도, 그 순간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.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. 진짜 올인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면, 그전까지의 50번의 실패한 프로젝트도, 50번의 면접 탈락도, 오히려 그 순간을 위한 준비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.
결국 이것은 내가 가진 가능성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, 때로는 실패하고, 다시 생각하고, 또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. 그러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여 시작조차 하지 못하기 보다, 혹은 '나는 할 수 있는 게 없어'라고 단정하기 보다, '나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는 분명히 존재한다'는 믿음을 가지고 계속 탐색해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. 지금은 별 것 아닌것 같이 보여도, 차근차근 발전시켜보세요. 그것들은 점점 구체화되고, 결국엔 어떤 '단 하나'로 수렴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.
실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 중요한 건 그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. 지금 이 시도가 실패로 끝나더라도, 그것은 당신의 '단 하나'를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. 그 과정이 쌓일 때, 복리는 시작됩니다. 오늘부터, 당신의 '단 하나'를 찾기 위한 그 여정을 시작해보세요.
실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. 중요한 건 그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. 지금 이 시도가 실패로 끝나더라도, 그것은 당신의 '단 하나'를 향해 가는 과정입니다. 그 과정이 쌓일 때, 복리는 시작됩니다. 오늘부터, 당신의 '단 하나'를 찾기 위한 그 여정을 시작해보세요.